
트랙킹을 출발하기에 앞서 먹을 것을 준비했습니다. 비스켓이 준비의 전부입니다.

산에 사는 아이들을 만나 길을 비켜줬습니다. 아이들은 일단 멈춰서서 우리를 한번 지켜보고
걸어갔죠.

여기는 공룡알의 정원입니다. 둥근돌들이 많은 계곡지대라서 구루지가 그렇게 이름붙였다네요

황금사과밭에 앉아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이곳에서 사과를 많이 따먹는다니 안타깝더군요.

사과나무에 5짜를 망치로 새겼습니다. 왠망치냐구요. 경혁이가 가지고 있더군요. 물어보세요.
무슨 망치냐고?

이번에는 신화의 나무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나무는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라고 하네요.

구샨마을에 들어갑니다. 이 마을을 살펴보면 산촌마을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리를 지나갑니다. 겨울이라 물이 줄어서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시바템플에 갔습니다.

산정상에 거의 가까워졌습니다. 이제 폭포입니다.

폭포를 보는 두 친구의 모습이 정답군요.

폭포밑에 내려가서 창대와 예진이가 물에 빠졌습니다. 동상이 걱정입니다

폭포위로 기어올라와야 합니다.

눈처럼 내리는 폭포수입니다.

구지현이는 폭포밑에 눈을 뭉쳤습니다

폭포밑에는 거대한 동굴이 있습니다. 동굴에는 빨간깃발이 나붓기며 이곳이 시바신의 거주처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폭포를 지나가면 산등성에 올라섭니다. 이곳은 경치가 시원합니다. 구루지는 까마귀를 불러
먹을 것을 줍니다. 하늘높이 비스켓을 던지면 까마귀가 와서 휙 나꿔챕니다.

단체사진 한방.

내려가는 길은 훨씬 위험합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굴러떨어질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계곡을 내려와 바쉬싯마을쪽으로 향합니다.

바쉬쉿마을의 온천으로 들어가는입구입니다. 야외온천이지만 마을의 중요한 성소라서 이곳은
공회당의 구실도 합니다.

빤스만 입고 놀았습니다.구루지가 몰래 한 장 찍었습니다.